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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정부, 北탄도미사일 가능성 물체 발사…日EEZ 밖에 떨어져"

송고시간2022-03-0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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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5일 북한이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를 동해 쪽으로 발사했다고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북한이 발사한 발사체가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에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 물체로 인한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국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8시 52분께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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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사일
북한 미사일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쿄=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일본 정부는 5일 북한이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를 동해 쪽으로 발사했다고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북한이 발사한 발사체가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에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 물체로 인한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현지 방송 NHK는 "해상보안청이 북한으로부터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것이 발사됐다는 정보가 알려지면서 방위성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고 오전 8시 53분에 발표했다"고 전했다.

일본 정부는 총리관저 대책실에 관계 부처 담당자를 긴급히 소집해 정보를 수집하고 피해를 확인하고 있다.

한국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8시 52분께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사는 북한이 한 달만인 지난달 27일 무력 시위를 재개한 지 엿새 만이자, 올해 들어 9번째 미사일 시험발사다.

한국군 당국은 지난달 27일 발사체를 탄도미사일이라고 규정했지만, 북한은 미사일이라는 언급 없이 개발 중인 정찰위성에 쓰일 카메라 성능을 점검하기 위한 시험이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sungjin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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