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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홉산 하루 만에 다시 화재…강풍에 진화 어려움

송고시간2022-03-05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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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새벽에도 산불이 났던 부산 아홉산에서 다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5일 오전 1시 42분께 부산 금정구 회동동 아홉산에서 불이 났다.

순간 최대 풍속 초속 14m 이상의 강풍과 산불 지점이 낭떠러지와 인접해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부산소방재난본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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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아홉산 산불 재발화
부산 금정구 아홉산 산불 재발화

(부산=연합뉴스) 4일 오전 1시 50분께 부산 금정구 회동동 아홉산 8부 능선 임도 부근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인 오전 5시 50분께 진화됐다. 부산시 등에 따르면 이번 산불은 지난 2일 오후 5시 20분께 진화된 것으로 보였던 산불이 재발화한 것이다. 사진은 부산 금정구 아홉산 산불 재발화 현장. 2022.3.4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전날 새벽에도 산불이 났던 부산 아홉산에서 다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5일 오전 1시 42분께 부산 금정구 회동동 아홉산에서 불이 났다.

현재 소방차 30대와 119 소방대원 100여명, 산불진화대원 10여명 등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순간 최대 풍속 초속 14m 이상의 강풍과 산불 지점이 낭떠러지와 인접해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부산소방재난본부는 밝혔다.

산림청과 소방본부는 날이 밝는 대로 산불 진화용 헬기를 띄울 예정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현장에 강풍이 불어 민가나 주변 시설물로 확산하지 않도록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아홉산에서는 지난 2일과 4일에도 불이 났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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