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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데이비스컵 첫날 오스트리아와 1승 1패…권순우 승전고

송고시간2022-03-0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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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65위·당진시청)를 앞세운 한국이 테니스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 예선 첫날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1승 1패를 거뒀다.

권순우는 4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22 데이비스컵 예선(4단식 1복식) 첫날 2단식에서 유리 로디오노프(194위·오스트리아)를 2-0(7-5 6-4)으로 제압, 한국에 1승을 선사했다.

앞선 1단식에서 남지성(462위·세종시청)이 데니스 노바크(143위)에게 0-2(1-6 4-6)로 져 한국은 오스트리아와 1승 1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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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컵 출전한 권순우
데이비스컵 출전한 권순우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권순우(65위·당진시청)를 앞세운 한국이 테니스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 예선 첫날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1승 1패를 거뒀다.

권순우는 4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22 데이비스컵 예선(4단식 1복식) 첫날 2단식에서 유리 로디오노프(194위·오스트리아)를 2-0(7-5 6-4)으로 제압, 한국에 1승을 선사했다.

그러나 앞선 1단식에서 남지성(462위·세종시청)이 데니스 노바크(143위)에게 0-2(1-6 4-6)로 져 한국은 오스트리아와 1승 1패를 기록했다.

다음날에는 복식과 단식 2경기를 차례로 치러 승부를 가른다.

복식에서는 남지성(복식 247위)-송민규(복식 358위·KDB산업은행) 조가 알렉산더 엘러(복식 105위)-루카스 미들러(복식 117위) 조를 상대하며, 이어 권순우-노바크, 남지성-로디오노프의 대진으로 단식 경기를 진행한다.

이 경기 승리 팀은 9월 진행되는 데이비스컵 파이널스에 진출한다.

데이비스컵 파이널스는 16개국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펼친 뒤 각 조 상위 2개 나라가 11월 8강 토너먼트를 치르는 방식으로 우승팀을 정한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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