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여자배구 현대건설서 선수 4명 코로나19 추가 확진…모두 12명

송고시간2022-03-04 10:18

beta

여자 프로배구 정규리그 1위 자력 확정에 승점 1을 남긴 현대건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선수가 4명 더 나왔다.

현대건설 구단은 선수 4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4일 전했다.

현대건설 전체 선수 19명 중 코로나19 감염자는 12명으로 늘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기뻐하는 현대건설
기뻐하는 현대건설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1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의 경기. 득점에 성공한 현대건설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2.3.1 xanadu@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여자 프로배구 정규리그 1위 자력 확정에 승점 1을 남긴 현대건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선수가 4명 더 나왔다.

현대건설 구단은 선수 4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4일 전했다. 현대건설 전체 선수 19명 중 코로나19 감염자는 12명으로 늘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4명은 전날 자가진단검사와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모두 양성 반응을 보였다.

현대건설 구단 관계자는 "격리 중인 선수들이 많아 현재 훈련을 모두 중단한 상황"이라며 "이번 주말 3명, 다음주께 5명이 차례로 격리에서 풀리면 연습을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추가 확진된 선수가 나오지 않는다면, 현대건설은 15일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챔피언결정전 직행에 재도전한다.

2위 한국도로공사가 5일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승점 3을 못 따면 현대건설은 앉아서 1위를 결정짓는다.

현대건설은 아울러 갑작스러운 코로나 집단 감염 탓에 경기 일정이 바뀐 상대 팀에 정중히 사과했다.

연기된 현대건설의 경기는 4일 GS칼텍스, 8일 페퍼저축은행, 11일 흥국생명과 일전으로, 여자부 정규리그 6라운드 일정이 끝나는 21일 이후 추가 편성될 가능성이 크다.

cany9900@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