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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예술의전당 30일 개관…올해 36편, 54회 공연

송고시간2022-03-0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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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이달 말 개관하는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올해 36편, 54회의 공연이 펼쳐진다고 3일 밝혔다.

클래식 장르로 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7월 6일)이, 뮤지컬 장르로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5월 27∼29일)와 '광주'(9월 16∼17일), '세종 1446'(10월 28∼29일) 등이 선보인다.

이춘희 시장은 "정상급의 국내외 공연을 기획 유치하고 중장기적으로 국공립예술단체의 공연을 정례화하는 등 세종예술의전당이 행정수도 세종의 얼굴이자 상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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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개관하는 세종예술의전당 전경
오는 30일 개관하는 세종예술의전당 전경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세종시는 이달 말 개관하는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올해 36편, 54회의 공연이 펼쳐진다고 3일 밝혔다.

먼저 개관일인 오는 30일 오후 6시 개관 기념공연으로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지휘자 홍석원)와 피아니스트 임동혁의 협연이 선보인다.

입장권은 전석 무료이며, 예매는 오는 11일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할 수 있다.

올해 기획공연은 다음 달 15일 KBS 교향악단의 개관 특별창작 공연 '푸른'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클래식 장르로 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7월 6일)이, 뮤지컬 장르로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5월 27∼29일)와 '광주'(9월 16∼17일), '세종 1446'(10월 28∼29일) 등이 선보인다.

음악극으로 '정조와 햄릿'(4월 22∼23일)'과 국제아동청소년 연극축제인 '2022 아시테지 국제 여름축제 in 세종'(7월 29∼31일) 등이 마련되고, 국립오페라단의 '라 트라비아타'(6월 24∼25일)와 국립합창단의 '나와 나라'(7월 14일) 등도 펼쳐진다.

이춘희 시장은 "정상급의 국내외 공연을 기획 유치하고 중장기적으로 국공립예술단체의 공연을 정례화하는 등 세종예술의전당이 행정수도 세종의 얼굴이자 상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세종예술의전당 내부
세종예술의전당 내부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예술의전당은 지하 1층·지상 5층(건물면적 1만6천186㎡)에 1천71석의 좌석과 국내 최고 수준의 무대·음향·조명 시설을 갖춘 전문 공연장으로, 2019년 1월부터 1천36억원이 투입됐다.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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