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고문변호사 3명 위촉…임기 2년
송고시간2022-03-03 11:36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경주시는 시정 전반 법률 자문과 각종 소송을 담당할 고문변호사 3명을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위촉된 고문변호사는 권용기, 박라영, 정우형 변호사다.
이들 임기는 2024년 2월 29일까지다.
주낙영 시장은 "고문변호사들이 전문적인 법률 자문과 소송 수행으로 시정 발전에 큰 보탬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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