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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체리블렛 "1년 넘게 다진 내실 보여드릴게요"

송고시간2022-03-0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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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체리블렛이 약 1년 2개월 만에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체리블렛은 2일 두 번째 미니음반 '체리 위시'(Cherry Wish) 발매에 앞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에너제틱하고 긍정적인 우리의 매력을 많은 분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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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음반 '체리 위시' 발매…"''걸스플래닛999' 통해 한층 성장"

그룹 체리블렛
그룹 체리블렛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1년 2개월, 길다고 느껴질 수 있는 시간이지만 그만큼 내실을 튼튼히 다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더 자신 있게 저희를 보여드릴게요." (보라)

그룹 체리블렛이 약 1년 2개월 만에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체리블렛은 2일 두 번째 미니음반 '체리 위시'(Cherry Wish) 발매에 앞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에너제틱하고 긍정적인 우리의 매력을 많은 분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체리 위시'는 원하는 대로 이뤄지길 바라는 체리블렛 멤버들의 소망, 꿈을 뜻한다.

사랑스럽고 발랄한 모습을 토대로 '러블리 에너제틱'한 매력을 선보여왔던 멤버들은 한층 성숙한 모습을 표현하고자 노래, 춤, 표정 하나하나까지 신경썼다고 한다.

멤버 채린은 "'몽환적'이라는 콘셉트를 처음 해보는 터라 걸그룹 선배님들의 안무 영상을 많이 찾아보면서 표정 연습도 많이 했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러브 인 스페이스'(Love In Space)는 체리블렛의 당찬 매력이 돋보이는 노래다.

레트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신스팝 장르의 이 곡은 꿈에서라도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쟁취하고자 하는 소녀들의 바람을 몽환적인 분위기로 풀어냈다.

그룹 체리블렛
그룹 체리블렛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해윤은 이번 음반은 한마디로 말해 '러블리 몽환 에너제틱'이라고 설명하며 "'러블리'와 '에너제틱' 단어 사이에 어떤 수식어가 들어가도 찰떡인 그룹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멤버 가운데 보라, 지원, 메이는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에 출연한 경험이 이번 활동을 준비하는 데 특히 도움이 됐다고 강조했다.

지원은 "다양한 콘셉트의 무대를 준비하고 단기간에 집중해서 연습하면서 (개인적) 역량이 한층 발전하는 계기가 됐다.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보라 역시 "같은 목표를 갖고 같은 꿈을 꾸는 친구들과 서로 의지하면서 배운 게 많다"며 "꿈에 대해 간절함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활동을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체리블렛은 이번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체리블렛의 존재를 알리고 싶다고 했다.

해윤은 "음악을 하는 이유는 많은 분께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서"라며 "체리블렛의 음악을 듣고 더 많은 이들이 우리를 알아주는 게 '위시'"라고 힘줘 말했다.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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