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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서 2차 재발화한 산불…3일째 진화

송고시간2022-03-02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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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에서 2차 재발화한 산불 진화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2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1시 40분께 달성군 가창면 용계리 광덕사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2차 재발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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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산불 야간 진화
달성군 산불 야간 진화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대구 달성군에서 2차 재발화한 산불 진화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2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1시 40분께 달성군 가창면 용계리 광덕사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2차 재발화했다.

산림 당국은 헬기 7대 등을 투입했으나 산세가 험해 접근이 어렵고 낙엽층이 두터워 진화하지 못했다.

야간에는 소방차 등 차량 13대, 인력 155명이 투입돼 화재 확산에 주력했다.

소방은 해가 뜨면 헬기를 투입하고 차량 14대, 인원 140여 명을 동원해 불을 끌 계획이다.

현재까지 산림 9ha가 불에 탄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지난달 26일 오후 9시께 이 불은 최초 발화해 다음 날 오전 5시 10분께 꺼졌다.

하지만 27일 오후 7시 42분께 재발화해 28일 오후 2시 10분께 진화됐으나 되살아났다.

psjp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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