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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 갯바위 고립된 30대, 해경 헬기로 구조돼

송고시간2022-02-2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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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에서 30대 남성이 한 선착장 인근 갯바위에 고립됐다가 해경 헬기로 구조됐다.

28일 중부지방해양경찰청(중부해경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5분께 인천시 중구 영종도 을왕리 한 선착장 인근 갯바위에 30대 남성 A씨가 고립됐다.

현장에 도착한 헬기로부터 한 대원이 갯바위로 내려보내졌고 신고 접수 15분만인 오후 2시 30분께 A씨는 무사히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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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 고립된 30대 구조하는 해경 대원
갯바위 고립된 30대 구조하는 해경 대원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인천 영종도에서 30대 남성이 한 선착장 인근 갯바위에 고립됐다가 해경 헬기로 구조됐다.

28일 중부지방해양경찰청(중부해경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5분께 인천시 중구 영종도 을왕리 한 선착장 인근 갯바위에 30대 남성 A씨가 고립됐다.

A씨의 신고를 받은 중부해경청은 항공단 헬기 1대, 인천해양경찰서 구조정 1척, 공기부양정 1척을 현장에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헬기로부터 한 대원이 갯바위로 내려보내졌고 신고 접수 15분만인 오후 2시 30분께 A씨는 무사히 구조됐다.

A씨는 건강에 별다른 이상이 없어 귀가 조처됐다. 그는 관광을 위해 갯바위에 올라갔다가 밀물로 고립됐던 것으로 조사됐다.

중부해경청 관계자는 "중부해경청 상황실, 항공단, 인천해경서 등이 합동으로 신속하게 대응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바닷가에서는 물때를 반드시 확인해야 고립 사고를 막을 수 있다"고 당부했다.

tomato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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