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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칙칙한 지하도 쾌적한 디자인 거리로 탈바꿈

송고시간2022-02-2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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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가 어둡고 칙칙한 골목길이나 지하도를 아름다운 디자인 거리로 바꾼다.

시는 오는 6월까지 시설이 낡아 미관을 해친 읍·면·동 거리 4곳을 밝고 쾌적한 생활공간으로 개선한다고 28일 밝혔다.

주낙영 시장은 "사업 대상지 4곳을 특색 있는 디자인 거리로 꾸며 시민과 경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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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6월까지 4곳 개선 예정

디자인 사업 대상지인 경주시 구정동 지하통로
디자인 사업 대상지인 경주시 구정동 지하통로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경주시가 어둡고 칙칙한 골목길이나 지하도를 아름다운 디자인 거리로 바꾼다.

시는 오는 6월까지 시설이 낡아 미관을 해친 읍·면·동 거리 4곳을 밝고 쾌적한 생활공간으로 개선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지는 동강서원 진입로 및 강동면 인동리 입구 버스승강장 주변, 황리단길 골목 및 황남동행정복지센터 인근, 도지동 코아루아파트 동방초등학교 사이 철길 하부 통행로, 구정동 지하통로다.

시는 전문가 자문과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경주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는 디자인 거리로 조성할 방침이다.

강동면 인동리 입구에는 이미지 벽화와 화단, 황리단길 일대에는 민화를 적용한 벽화와 한복포토존, 도지동 통행로에는 학생 꿈을 그린 벽화와 안전운행을 위한 표식, 구정동 지하통로에는 경주를 상징하는 조형물이 디자인된 벽화와 안전시설물 등을 만들거나 설치한다.

주낙영 시장은 "사업 대상지 4곳을 특색 있는 디자인 거리로 꾸며 시민과 경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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