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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경제·관광업계 "무사증 입국 재개 호소"

송고시간2022-02-2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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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경제·관광업계가 제주지역 무사증(무비자) 입국제도 재개 등을 요구하는 호소문을 정부에 전달했다.

제주상공회의소와 제주도관광협회는 글로벌 관광 경기 회복과 워드 코로나 전환에 대비한 선제적 대안으로 무사증 재개, 국제선 조속 취항, 외국인 관광객 입국 시 자가격리 해제 등의 내용을 담은 호소문을 법무부,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 유입을 막기 위해 단행된 제주지역 무사증 입국제도 중단 조치는 지난 2020년 2월 4일 이후 2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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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상공회의소와 제주도관광협회, 정부에 호소문 전달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지역 경제·관광업계가 제주지역 무사증(무비자) 입국제도 재개 등을 요구하는 호소문을 정부에 전달했다.

텅 빈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대합실
텅 빈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대합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상공회의소와 제주도관광협회는 글로벌 관광 경기 회복과 워드 코로나 전환에 대비한 선제적 대안으로 무사증 재개, 국제선 조속 취항, 외국인 관광객 입국 시 자가격리 해제 등의 내용을 담은 호소문을 법무부,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무사증은 2002년 시행한 이후 제주 관광의 핵심 가치이자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제조건이고, 외국인 관광객 입국에 따른 자가격리 면제는 관광지로서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필요조건"이라며 정부 차원의 해결을 강력하게 건의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2년 여기긴 폐쇄된 국경이 열림과 동시에 해외 여행객과 보복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국제선 조속 취항도 동시에 병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기관은 제주도 무사증 입국 재개 등 각종 요구를 담은 호소문을 지역 국회의원들에게도 전달했다.

코로나19 유입을 막기 위해 단행된 제주지역 무사증 입국제도 중단 조치는 지난 2020년 2월 4일 이후 2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b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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