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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농기계 5종 146대 구매비 최대 절반 지원

송고시간2022-02-2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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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는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농기계 5종에 대한 구매 지원사업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올해 146대에 대한 구입비를 최대 절반까지 지원하기로 하고 2억여원(도비 6천여만원·시비 1억4천여만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소형 농기계 보급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농사일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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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용인시는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농기계 5종에 대한 구매 지원사업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보행관리기
보행관리기

[용인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농기계 5종은 보행관리기, 전동전지가위, 전동분무기, 소형트랙터, 승용관리기 등이다.

시는 올해 146대에 대한 구입비를 최대 절반까지 지원하기로 하고 2억여원(도비 6천여만원·시비 1억4천여만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보행관리기와 전동전지가위는 밭 300㎡ 이상, 전동분무기는 농지 800㎡ 이상, 승용관리기, 소형트랙터는 농지 5천㎡ 이상 농민에게 지원된다.

시는 신청자가 많은 경우 고령, 청년, 귀농, 여성 농업인 등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소형 농기계 보급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농사일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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