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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로저스, 부산대 방문…장학금 추가 지원 협의

송고시간2022-02-2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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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는 지난 26일 미국의 세계적인 유명 투자전문가인 짐 로저스(James Beeland Rogers Jr) 회장이 대학을 방문해 장학금 지원을 협의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산대를 방문한 짐 로저스 회장은 "2019년 당시 부산대의 명예박사 학위 수여에 감동해 부산대 미주발전재단 설립을 지원하고 발전기금을 기부했다"며 "세계 유명 대학들은 동문이 장학금을 많이 기부하는데 부산대도 풍족하고 부유한 대학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짐 로저스 회장은 이날 "미주발전재단 장학기금이 잘 운용되고 더 발전하면 향후 장학기금 추가 출연 등을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부산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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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방문한 짐 로저스 회장(왼쪽), 오른쪽은 박홍원 부산대 부총장
부산대 방문한 짐 로저스 회장(왼쪽), 오른쪽은 박홍원 부산대 부총장

[부산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대는 지난 26일 미국의 세계적인 유명 투자전문가인 짐 로저스(James Beeland Rogers Jr) 회장이 대학을 방문해 장학금 지원을 협의했다고 28일 밝혔다.

10년간 4천200% 수익률 신화를 쓰며 '투자의 귀재'로 알려진 짐 로저스는 2019년 부산대에서 국제적인 재정 분석가로의 활동을 높이 평가받아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짐 로저스 회장은 이듬해인 2020년에 부산대학교 미주발전재단을 통해 5만 달러(한화 6천만 원)를 부산대 발전기금으로 지원한 바 있다.

부산대를 방문한 짐 로저스 회장은 "2019년 당시 부산대의 명예박사 학위 수여에 감동해 부산대 미주발전재단 설립을 지원하고 발전기금을 기부했다"며 "세계 유명 대학들은 동문이 장학금을 많이 기부하는데 부산대도 풍족하고 부유한 대학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짐 로저스 회장은 이날 "미주발전재단 장학기금이 잘 운용되고 더 발전하면 향후 장학기금 추가 출연 등을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부산대는 전했다.

박홍원 부산대 교육부총장은 "짐 로저스 회장이 기부한 발전기금을 모태로 부산대 미주발전재단의 장학금 규모를 늘리려 노력 중"이라며 "짐 로저스 회장의 관심과 성원은 학생들이 국제적인 리더로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로저스 홀딩스 & 비랜드 인터레스트 Inc의 회장인 짐 로저스는 1987년 블랙 먼데이와 2000년대 초반 닷컴 버블, 2007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등 세계를 강타한 경제 위기를 예견한 것으로 유명하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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