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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코로나19 격리통지서 발송 자동화시스템 도입

송고시간2022-02-2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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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3월 2일부터 코로나19 격리통지서 발송 업무에 '자동화(RPA)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통해 1일(8시간) 기준 1천800건의 격리통지서를 자동 발송할 수 있다.

김수영 구청장은 "업무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직원들을 위해 자동화 시스템으로 업무 부담을 경감코자 한다"며 "앞으로도 적용 분야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행정력이 단순 업무 외 꼭 필요한 곳에 집중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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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격리통지서 발송업무 자동화(RPA) 시스템 도입
양천구, 격리통지서 발송업무 자동화(RPA) 시스템 도입

[서울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3월 2일부터 코로나19 격리통지서 발송 업무에 '자동화(RPA)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자동화(RPA) 시스템은 로봇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정형화하고 논리적으로 자동 수행하는 기술이다.

이 시스템을 활용해 보건소 담당자가 대상자 명단을 등록하면 격리통지서에 이름과 생년월일 등이 자동 기재되고 문자까지 자동 발송된다. 이를 통해 1일(8시간) 기준 1천800건의 격리통지서를 자동 발송할 수 있다. 별도의 인원 충원 없이 이전보다 약 3.6배 많은 양을 처리할 수 있어 자가격리 관리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김수영 구청장은 "업무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직원들을 위해 자동화 시스템으로 업무 부담을 경감코자 한다"며 "앞으로도 적용 분야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행정력이 단순 업무 외 꼭 필요한 곳에 집중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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