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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스 멀티골' K리그2 광주, 대전 2-0 제압하고 시즌 첫 승리(종합)

송고시간2022-02-2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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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로 강등돼 시즌을 치르는 광주FC가 대전하나시티즌을 꺾고 첫 승리를 따냈다.

광주는 27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2라운드 홈 경기에서 헤이스의 멀티골에 힘입어 대전에 2-0으로 완승했다.

19일 '막내 구단' 김포FC에 1-2로 패해 자존심을 구겼던 광주는 대전을 잡으며 4위(승점 3·3득점·골 득실 +1)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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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충남아산 잡고 개막 2연승…경남은 10명 뛴 부산에 3-2 대역전극

헤이스(가운데) 득점에 기뻐하는 광주 선수들
헤이스(가운데) 득점에 기뻐하는 광주 선수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로 강등돼 시즌을 치르는 광주FC가 대전하나시티즌을 꺾고 첫 승리를 따냈다.

광주는 27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2라운드 홈 경기에서 헤이스의 멀티골에 힘입어 대전에 2-0으로 완승했다.

19일 '막내 구단' 김포FC에 1-2로 패해 자존심을 구겼던 광주는 대전을 잡으며 4위(승점 3·3득점·골 득실 +1)에 올랐다.

개막 라운드 휴식을 취했던 대전은 첫 경기에서 패하며 10위(승점 0)에 그쳤다.

광주-대전 경기 모습
광주-대전 경기 모습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는 경기 초반부터 대전을 거세게 위협했다.

전반 10분 엄지성이 뒤로 내준 패스를 받은 정호연이 페널티 아크에서 찬 오른발 슛이 크로스바를 강타했고, 7분 뒤 코너킥 이후 흘러나온 공을 찬 이순민의 슛은 상대 골키퍼에게 안겼다.

두드리던 광주는 전반 30분 페널티킥으로 먼저 골문을 열었다.

앞서 헤이스가 페널티 지역에서 대전 권한진에게 걸려 넘어져 페널티킥을 얻었고, 직접 키커로 나서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트렸다.

뒤이어 헤이스는 전반 44분 시즌 2호 골까지 뽑아냈다. 페널티 아크 오른쪽 부근에서 때린 기습 오른발 슛이 골 그물을 출렁였다.

0-2로 끌려간 대전은 후반 15분 마사의 패스를 받은 김인균의 왼발 슛이 광주 골키퍼 김경민에게 막히는 등 쉽게 분위기를 바꾸지 못했다.

광주도 후반 36분 이순민의 슛과 1분 뒤 두현석의 왼발 슈팅이 대전 골키퍼 이창근에게 막혀 후반 추가 골 없이 2-0 승리를 매조졌다.

조나탄·김경중 골맛…K리그2 안양, 충남아산 잡고 개막 2연승
조나탄·김경중 골맛…K리그2 안양, 충남아산 잡고 개막 2연승

(서울=연합뉴스)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홈에서 개막 2연승을 내달렸다.
안양은 27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2 2라운드 홈 경기에서 조나탄의 결승 골과 김경중의 추가 골을 엮어 2-0으로 완승했다. 사진은 드리블하는 김경중. 2022.2.27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안양종합운동장에서는 FC안양이 충남아산을 2-0으로 잡고 홈에서 개막 2연승을 달렸다.

안양은 전반 6분 조나탄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리드를 잡았고, 후반 33분 조나탄의 패스를 받은 김경중이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감아차기 슛을 꽂아 두 골 차 승리를 완성했다.

이로써 안양은 개막 두 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승리를 챙기며 2위(승점 6·3득점)로 올라섰다. 선두 김포FC(승점 6·4득점)에 다득점에서만 밀린다.

충남아산은 1무 1패로 9위(승점 1·0득점)에 자리했다.

결승골 넣고 환호하는 경남 에르난데스(왼쪽)
결승골 넣고 환호하는 경남 에르난데스(왼쪽)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종합운동장에서는 경남FC가 10명이 싸운 부산 아이파크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0-2로 뒤처졌던 경남은 후반 7분 부산 발렌티노스가 퇴장당하면서 수적 우위를 점했고, 35분 모재현의 만회 골을 기점으로 흐름을 뒤집었다.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윌리안의 슛이 상대 골키퍼에게 막히자 모재현이 이를 재차 차 넣어 득점에 성공했다.

기세가 오른 경남은 후반 46분 윌리안이 동점 골을 터트린 데 이어 2분 만에 에르난데스가 결승 골을 뽑아내 순식간에 승점 3을 가져왔다.

시즌 첫 승전고를 울린 경남은 승점, 다득점에서 부산과 동률을 이뤘으나 골 득실에서 밀려 5위(승점 3·3득점·골 득실 0)에, 부산은 1무 1패(승점 1·3득점)로 7위에 랭크됐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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