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우크라 침공] 러 "서방과 관계 돌이킬 수 없을 지경으로"

송고시간2022-02-26 06:30

beta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직접 겨눈 서방의 고강도 제재에 대해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이 26일 "우리(서방과 러시아)가 돌아올 수 없는 지점에 이르고 있다는 것이 문제"라고 말했다.

마리아 자카로바 대변인은 자국 언론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러시아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미·유럽 푸틴 자산동결 제재에 "외교정책 무능 반영" 비난

푸틴 러시아 대통령
푸틴 러시아 대통령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직접 겨눈 서방의 고강도 제재에 대해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이 26일 "우리(서방과 러시아)가 돌아올 수 없는 지점에 이르고 있다는 것이 문제"라고 말했다.

마리아 자카로바 대변인은 자국 언론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러시아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자카로바 대변인은 또한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부 장관도 서방 제재안에 대해 "서방 외교정책의 무능이 반영된 것"이라고 비판했다고 전했다.

앞서 EU와 영국은 푸틴 대통령과 라브로프 장관의 EU 내 자산을 동결하는 등의 2차 제재안을 발표했다.

이어 미국 백악관도 같은 두 인물의 미국 내 자산을 동결하는 제재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id@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