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沈 단일화 질문에…安 "다 끝난 일" 尹 "노력하고 있다"

송고시간2022-02-25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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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25일 후보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엇갈린 입장을 보였다.

안 후보는 이날 밤 열린 대선후보 4인의 TV 토론에서 "그동안 국민의힘과 단일화 이야기가 그간 있었는데 어떻게 지금 양당의 단일화 열려 있느냐"는 정의당 심상정 후보의 물음에 "지금 이미 다 결렬됐다고 선언했죠"라고 답했다.

심 후보는 곧바로 윤 후보에게 "(단일화가) 더 추진될 가능성이 없느냐"고 물었고, 윤 후보는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긴 뭐해도 저희도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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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이미 결렬 선언…분명히 정리하면 좋겠다"

방송토론 앞서 기념촬영하는 대선후보
방송토론 앞서 기념촬영하는 대선후보

(서울=연합뉴스) 25일 서울 상암동 SBS 스튜디오에서 열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2차 정치분야 방송토론회에서 정의당 심상정, 국민의당 안철수, 국민의힘 윤석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토론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2.25 [국회사진기자단] srbaek@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김수진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25일 후보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엇갈린 입장을 보였다.

안 후보는 이날 밤 열린 대선후보 4인의 TV 토론에서 "그동안 국민의힘과 단일화 이야기가 그간 있었는데 어떻게 지금 양당의 단일화 열려 있느냐"는 정의당 심상정 후보의 물음에 "지금 이미 다 결렬됐다고 선언했죠"라고 답했다.

심 후보는 곧바로 윤 후보에게 "(단일화가) 더 추진될 가능성이 없느냐"고 물었고, 윤 후보는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긴 뭐해도 저희도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후 다시 "윤 후보께 제안했었던 것은 '경선으로 하자' 그 말씀을 드렸었고 거기에 대해서 생각 없으시면 그건 이미 다 끝난 일"이라면서 "분명히 전 정리를 하면 좋겠다"고 못 박았다.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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