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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올해 한강수계 주민지원 사업에 77억원 투입

송고시간2022-02-2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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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는 올해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 297건을 확정, 8개 읍·면·동에 77억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강수계 주민지원 사업은 상수원관리지역으로 지정돼 행위 제한 등 각종 불이익을 받는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상수원 보호를 위해 재산권 행사에 불이익을 감수해 온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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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올해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 297건을 확정, 8개 읍·면·동에 77억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용인시청
용인시청

[용인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이는 지난해 지원액 65억5천여만원보다 12억5천만원(20%) 증가한 액수다.

한강수계 주민지원 사업은 상수원관리지역으로 지정돼 행위 제한 등 각종 불이익을 받는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상 지역은 팔당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207.3㎢)과 수변 구역(24.213㎢)으로 지정된 포곡읍, 모현읍, 양지면, 중앙동, 역북동, 삼가동, 유림동, 동부동 등이다.

지원 사업은 복지증진, 소득증대, 오염물질정화 등 총 297건으로, 세부적으로는 ▲ 환경감시용 CCTV 설치 ▲ 가로등 LED 교체 ▲ 경안천변 외래식물 제거 ▲ 배수로 정비 ▲ 마을 길 정비공사 등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상수원 보호를 위해 재산권 행사에 불이익을 감수해 온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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