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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대비하세요…경남도, 도로·도시개발 현장 일제 점검

송고시간2022-02-2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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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해빙기에 대비해 오는 28일부터 내달 25일까지 지방도 등 도로와 건설 중인 도로사업장에 대한 일제점검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경남도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도로건설 사업장의 안전보건 이행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해빙기를 맞아 도로사면 등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점검에 나선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해빙기를 맞아 도민이 안전하게 이용하는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재해·재난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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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해빙기 도로사업장 현장점검
지난해 해빙기 도로사업장 현장점검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해빙기에 대비해 오는 28일부터 내달 25일까지 지방도 등 도로와 건설 중인 도로사업장에 대한 일제점검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경남도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도로건설 사업장의 안전보건 이행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해빙기를 맞아 도로사면 등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점검에 나선다.

주로 도로 절토사면의 낙석·산사태 위험 여부, 도로포장 파손·변형 여부, 교량과 터널 구조물 손상·변형 여부 등을 살핀다.

도로사업장 추락사고 위험 방지 및 안전시설 설치기준 준수 여부, 지면을 깊게 굴착할 때 토사 붕괴를 막는 가시설 등의 변형 여부 등도 점검한다.

이와 함께 오는 28일부터 내달 중순까지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취약시설 안전점검도 한다.

안전점검 대상 사업장은 통영시 애조원지구, 사천시 사주·용당지구 및 사천IC 복합유통상업단지, 밀양시 내이3지구(토지구획정리), 양산시 주진·흥등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5개소이다.

해빙기 대비 도시개발사업장 안전관리 계획 작성 및 관리상태, 안전관리 적정성, 안전점검 실시 여부 등을 중점 살펴본다.

기초지반, 굴착사면, 절토부, 옹벽 등 사업장 전반에 대한 해빙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현장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 등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위험구역 통제선 설치 등의 조처를 한 뒤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해 보수·보강할 계획이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해빙기를 맞아 도민이 안전하게 이용하는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재해·재난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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