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부산 오시리아관광단지 마지막 용지 개발사업자 공모

송고시간2022-02-25 10:12

beta

부산도시공사가 오시리아관광단지 내 마지막 남은 관광시설 용지를 개발할 사업자를 공모한다.

부산도시공사는 부산 기장군 오리리아관광단지 내 커뮤니티쇼핑센터 부지(면적 1만867㎡, 가격 292억원) 개발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부산도시공사가 자체 사업을 검토 중인 유스호스텔 계획 부지를 제외한 부지는 투자유치가 완료된 상태로, 이 부지가 사실상 마지막 관광시설 용지라고 할 수 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관광콘텐츠 상가시설 개발…면적 1만867㎡에 292억원

오시리아 관광단지 조감도
오시리아 관광단지 조감도

[부산도시공사 제공] ccho@yna.co.kr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도시공사가 오시리아관광단지 내 마지막 남은 관광시설 용지를 개발할 사업자를 공모한다.

부산도시공사는 부산 기장군 오리리아관광단지 내 커뮤니티쇼핑센터 부지(면적 1만867㎡, 가격 292억원) 개발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부산도시공사가 자체 사업을 검토 중인 유스호스텔 계획 부지를 제외한 부지는 투자유치가 완료된 상태로, 이 부지가 사실상 마지막 관광시설 용지라고 할 수 있다.

이번 공모 대상 부지는 기장대로에 인접하고 동해선 오시리아역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다고 평가받는다.

도시공사는 "커뮤니티쇼핑센터는 상가 시설 용지로 당초 사업자 공모 대상이 아니었으나 관광단지 투자유치심의 등을 통해 공모로 개발사업자를 선정하기로 했다"며 "단순히 최고가 낙찰자와 계약해 수익성을 쫓기보다는 사업계획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우수한 관광콘텐츠를 확보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공모 방법은 단독 법인 또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 제안 관련 서류를 준비한 후 5월 25일에 도시공사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모습 드러낸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모습 드러낸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촬영 조정호]

오시리아관광단지는 부산도시공사가 기장군 일원에 조성 중인 부산권 최대 관광단지로 2015년 개장한 부산국립과학관에 이어 롯데몰, 아난티 힐튼호텔, 이케아, 스카이라인 루지 등이 들어서 운영 중이다.

핵심 시설인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은 3월 개장을 앞두고 있고 아시아 최대 규모 아쿠아월드와 6성급 휴양시설인 반얀트리 부산은 2023년과 2024년에 잇따라 개장한다.

ccho@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