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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한 광양제철소 직원 '하트 세이버' 인증

송고시간2022-02-24 17:04

(광양=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품질기술부에 근무하는 한희천 과장이 심폐소생술로 쓰러진 환자의 생명을 구해 전남소방본부로부터 하트 세이버 인증서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하트 세이버 인증 받는 한희천 과장(왼쪽)
하트 세이버 인증 받는 한희천 과장(왼쪽)

[광양제철소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한 과장은 지난해 11월 20일 광양읍에서 한 노인이 차에서 내리자마자 쓰러지는 것을 발견하고 응급처치를 했다.

한 과장은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했으며 119에 위급상황을 알린 뒤 구급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이어 갔다.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된 노인은 응급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과장은 "평소 회사에서 배운 응급 처치 및 심폐소생술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며 "제 사례가 시민들의 소중한 안전과 생명을 지켜나가는 하나의 불씨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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