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외교부 "러시아 전면전 감행시 수출통제 등 제재 동참"

송고시간2022-02-24 11:27

외교부, 교민철수 긴급회의…군수송기 투입태세 유지
외교부, 교민철수 긴급회의…군수송기 투입태세 유지

(부산=연합뉴스) 강덕철 기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돈바스 독립 승인으로 전운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정부가 23일 우크라이나 현지 교민 철수와 안전 확보를 위해 긴급회의를 열었다. 국방부도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유사시 재외국민 이송을 위한 지원이 필요할 경우 적시에 군 수송기 등을 투입하도록 준비태세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은 이날 부산 김해공항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KC-330) 모습. 2022.2.23 kangdcc@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외교부 당국자는 24일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러시아가 어떠한 형태로든 전면전을 감행할 경우, 우리 정부로서도 대러 수출통제 등 제재에 동참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제반 상황에 비추어볼 때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침공이 임박한 것으로도 볼 수 있는 상황에서 우리 정부는 미국 등 우방국들과 대응 방안을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부는 이러한 조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우리 경제와 기업에 대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가능한 방법을 검토하고,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kimhyoj@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