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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 '제주해녀문화' 영상 나왔다

송고시간2022-02-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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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 해녀 문화'를 알리는 홍보 영상(youtu.be/UbOl3HBXb_s)이 24일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제주 해녀들이 대대로 이어온 채취 활동인 '물질'과 공동체 문화의 가치를 보여준다.

서 교수는 "국내에서조차 점점 잊어가는 제주 해녀 문화를 영상으로 국내외 누리꾼들에게 소개하려는 취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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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기획·윤도현 내래이션, 문화재청·한국문화재재단 제작

전승 물질 방식·공동체 문화 가치·조화와 연대 정신 소개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 해녀 문화'를 알리는 홍보 영상(youtu.be/UbOl3HBXb_s)이 24일 공개됐다.

'제주 해녀 문화' 영상의 주요 장면
'제주 해녀 문화' 영상의 주요 장면

[서경덕 교수 제공]

2분 분량의 이 영상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기획하고 가수 윤도현이 내래이션을 맡았다. 문화재청(청장 김현모)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 공동 제작했다.

영상은 영어(youtu.be/zZQKZOSizAE)자막을 달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볼 수 있다.

또 각국 재외동포와 유학생 커뮤니티에도 전달해 공유한다.

영상에서는 제주 해녀들이 대대로 이어온 채취 활동인 '물질'과 공동체 문화의 가치를 보여준다.

특히 자연과 인간이 더불어 사는 친환경적 물질 방식과 지역 문화가 가진 조화와 연대의 정신이 담겼다.

서 교수는 "국내에서조차 점점 잊어가는 제주 해녀 문화를 영상으로 국내외 누리꾼들에게 소개하려는 취지"라고 말했다.

한국어 내래이션을 담당한 윤도현은 "평소 제주의 환경과 문화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에 내레이션을 맡게 돼 기뻤다"며 "많은 이가 시청해줬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서 교수는 그동안 문화재청,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아리랑', '김장 문화', '한산모시' 등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을 홍보하는 영상을 제작해 국내외에 퍼뜨렸다.

서경덕 교수(왼쪽)와 한국어 내래이션 맡은 가수 윤도현
서경덕 교수(왼쪽)와 한국어 내래이션 맡은 가수 윤도현

[서경덕 교수 제공]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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