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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광주·전남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과부하

송고시간2022-02-2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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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해 광주와 전남지역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가동률이 100%를 초과하는 실정이라고 23일 밝혔다.

광주와 전남에 소재한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은 2곳으로 하루 82.8t을 처리한다.

지난달 말 가동률은 95% 수준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한 이달 들어 과부하가 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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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의료폐기물 옮기는 의료진
코로나19 의료폐기물 옮기는 의료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해 광주와 전남지역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가동률이 100%를 초과하는 실정이라고 23일 밝혔다.

광주와 전남에 소재한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은 2곳으로 하루 82.8t을 처리한다.

지난달 말 가동률은 95% 수준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한 이달 들어 과부하가 걸리고 있다.

영산강환경청은 의료폐기물 처리 대란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각급 병·의원이 달라진 처리 체계를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환경부가 이달 마련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관련 폐기물 안전관리 특별대책 제6판'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의료행위와 무관하게 발생한 폐기물을 생활폐기물로 처리하도록 방식을 전환했다.

영산강환경청이 담당하는 광주와 전남, 제주에서는 생활치료센터 5곳이 운영 중이다.

병·의원이나 선별진료소에서 발생한 일반 의료폐기물도 음성환자 진료에 사용된 때에만 생활폐기물처럼 처리할 수 있다.

김승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의료폐기물 처리 부담을 줄이도록 달라진 분류, 처리 체계 정착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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