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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코로나에 졸업식 대신 3일간 '졸업주간'

송고시간2022-02-2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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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2021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열지 않고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졸업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사학위 취득자는 희망자에 한해 3일간 대학 본관 5층 총장실에서 차정인 부산대 총장으로부터 졸업증서를 받을 수 있다.

차정인 부산대 총장은 "3년째 지속되는 코로나 상황에서 학업 결실을 본 졸업생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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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존에서 기념사진 찍는 부산대 졸업생들
포토존에서 기념사진 찍는 부산대 졸업생들

[부산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대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2021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열지 않고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졸업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위수여식이 열리지 않아 학사·석사 졸업생은 개별적으로 소속 단과대학이나 학과를 방문해 졸업증서를 받는다.

졸업생들은 학위복을 빌려 교내에 설치된 졸업 축하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할 수 있다.

박사학위 취득자는 희망자에 한해 3일간 대학 본관 5층 총장실에서 차정인 부산대 총장으로부터 졸업증서를 받을 수 있다.

2021학년도 부산대 전기 학위 취득자는 학사 3천419명, 석사 1천164명, 박사 271명 등 4천854명이다.

차정인 부산대 총장은 "3년째 지속되는 코로나 상황에서 학업 결실을 본 졸업생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부산대는 다음 달 2일 입학식을 열지 않고 총장과 대학 구성원들의 입학 환영 인사를 담은 동영상을 제작해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에 게시할 예정이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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