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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honey] 눈높이 올려주는 산책…삼청동길 미술관 세 곳

송고시간2022-02-2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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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십자각에서 삼청동으로 향하는 삼청동길을 따라 걸으면 미술관 세 곳을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눈높이를 올려주고, 예술을 보는 심미안을 길러주는 미술관 산책에 나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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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삼청동에서 카페와 맛집만 찾아가시나요? 동십자각에서 삼청동으로 향하는 삼청동길을 따라 걸으면 미술관 세 곳을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눈높이를 올려주고, 예술을 보는 심미안을 길러주는 미술관 산책에 나서보세요. 무료 전시도 있습니다.

국제갤러리에서는 하종현 개인전이 오는 3월 13일까지 열립니다. 하종현 화백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단색화 선구자입니다. 1970년대부터 시작된 대표 연작인 '접합'과 다채색의 '접합' 신작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 화백은 올이 굵은 마포 뒷면에 두꺼운 물감을 바르고 천의 앞면으로 물감을 밀어 넣는 배압법을 만들어냈습니다. 캔버스 살 돈이 없어 원조 식량을 담았던 마대로 작품을 하다 보니 독창적인 예술기법을 창안했다고 합니다. 무료전시입니다.

학고재 갤러리에서는 스웨덴 화가 안드레아스 에릭슨의 개인전 '해안선'을 3월 20일까지 볼 수 있습니다. 바다와 육지의 서로 다른 두 세계를 구분하는 동시에 연결하는 '해안선', 남북이 연결되고 분리되는 공간인 우리나라 '동해안'을 작품에 담았습니다. 관람료 없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는 여러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중국의 반체제 예술가인 아이웨이웨이의 작품 '나무'는 미술관 마당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습니다. 아이웨이웨이의 '인간미래'는 4월 17일까지 진행됩니다.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한국미술명작'은 다음 달 13일까지 진행되지만, 온라인 예매가 연일 매진이라 감상하기 어렵습니다.

글ㆍ사진 진성철 / 편집 이혜림

z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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