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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하철 역사에서 채소를 키운다

송고시간2022-02-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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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회적경제 지원 기금(BEF)을 활용한 스마트팜 2호점이 22일 문을 열었다.

지난해 개관한 부산 동해선 거제해맞이역 스마트팜 1호점에 이어 이날 개관한 2호점은 부산국제금융센터 지하철 역사에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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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스마트팜 2호점 오픈

부산 도심 스마트팜 2호점 오픈
부산 도심 스마트팜 2호점 오픈

[남부발전 제공]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 기금(BEF)을 활용한 스마트팜 2호점이 22일 문을 열었다.

BEF(Busan Embracement Fund for Social Economic Development)는 사회적 경제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이 조성한 기금을 말한다.

기금 조성에는 남부발전, 기술보증기금,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예탁결제원, 자산관리공사, 주택금융공사가 참여하고 있다.

남부발전 등은 공공기관 보유 유휴공간을 활용한 스마트팜 조성으로 공공기관과 사회적경제 기업 간 비즈니스 협력 모델을 발굴하고자 5개 사업자를 선정하고 스마트팜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개관한 부산 동해선 거제해맞이역 스마트팜 1호점에 이어 이날 개관한 2호점은 부산국제금융센터 지하철 역사에 조성됐다.

부산 지하철 역사 최초 스마트팜으로 버터헤드 상추, 로메인 상추 등 샐러드 채소 재배시설을 갖췄다.

스마트팜 운영은 '협동조합 매일매일즐거워'가 맡는다.

'매일매일즐거워'는 느린 학습자(발달지체, 지적장애인 등)를 비롯한 사회취약계층을 고용해 재배와 샐러드·샌드위치 배달 판매를 통한 사회 진입을 도울 계획이다.

s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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