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공공데이터 활용기업 61.6%, 효율성·생산성 증가"

송고시간2022-02-23 12:00

beta

행정안전부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61.6%가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이 증가했다고 답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안부는 "설문 조사를 통해 데이터 수집의 어려움, 낮은 신속성·정확성, 비표준화, 엄격한 개인정보 관리 기준으로 인한 한계 등이 공공데이터 활용시 애로사항인 것으로 파악됐다"며 "데이터 활용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기업이 실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행안부, 공공데이터 활용 실태조사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행정안전부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61.6%가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이 증가했다고 답했다고 23일 밝혔다.

정부는 2013년부터 공공데이터 포털(data.go.kr)을 통해 헬스케어, 자율주행, 재난안전 등 26개 분야 공공기관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다.

행안부는 작년 8~11월 공공데이터 활용 기업 1천곳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공공데이터 포털 홈페이지 캡처]

[공공데이터 포털 홈페이지 캡처]

활용 기업의 77.9%는 공공데이터를 서비스·상품 개발 등 비즈니스 목적으로 사용한다고 답했다.

공공행정(26.8%), 재정금융(19.7%), 보건의료(19.2%), 국토관리(18.4%), 과학기술(17.3%), 문화관광(17.2%), 산업고용(17.0%) 순으로 활용도가 높았다.

활용 기업 중 393곳이 공공데이터 활용 이후 평균 19.2명을 고용했다고 응답했고, 공공데이터 활용 서비스·상품의 매출이 전체 매출의 30.6%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또 공공데이터의 활용으로 데이터 확보·구매 비용과 인건비를 아껴 20.7%의 비용절감 효과를 봤다고 답했다.

행안부는 "설문 조사를 통해 데이터 수집의 어려움, 낮은 신속성·정확성, 비표준화, 엄격한 개인정보 관리 기준으로 인한 한계 등이 공공데이터 활용시 애로사항인 것으로 파악됐다"며 "데이터 활용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기업이 실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공데이터 활용기업 61.6%, 효율성·생산성 증가" - 2

bkkim@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