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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컬러변조 초감각 인지기술 연구센터 개소…151억원 지원

송고시간2022-02-2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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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에 레이저 빛 색깔을 조절해 초미세 정보를 감지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센터가 문을 열었다.

부산대는 22일 대학 과학기술연구동 101호에서 컬러 변조 초감각 인지기술 선도연구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이 연구센터는 2021년부터 2028년까지 총 7년간 정부 출연금 135억원을 포함한 151억6천만원을 지원받아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를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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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의료·반도체 공정·자율 주행차 연구 등에 활용 전망

22일 부산대에서 열린 컬러변조 초감각 인지기술 선도연구센터 개소식
22일 부산대에서 열린 컬러변조 초감각 인지기술 선도연구센터 개소식

[부산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대에 레이저 빛 색깔을 조절해 초미세 정보를 감지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센터가 문을 열었다.

부산대는 22일 대학 과학기술연구동 101호에서 컬러 변조 초감각 인지기술 선도연구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은 연구센터 설립 경과 설명, 기념사, 축사, 현판식 후 연구진이 개발 중인 컬러 변조 초감각 인지 관련 3차원 영상기술 시제품 전시와 시연으로 진행됐다.

차정인 부산대 총장, 용홍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 등이 참석해 연구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이 연구센터는 2021년부터 2028년까지 총 7년간 정부 출연금 135억원을 포함한 151억6천만원을 지원받아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를 구현한다.

과학기술연구동 1층을 첨단 실험실로 바꿔 국내 최고 성능의 레이저 공정과 광계측 장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연구센터는 레이저 빛 색깔을 조절해 초미세 정보를 감지하는 연구와 이를 기반으로 생체 의료, 반도체 공정, 자율 주행차 등에 활용되는 3차원 영상기술을 산업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부산대는 서울대·서울시립대·카이스트·국민대 등과 공동 연구로 컬러 변조 레이저 광원 원천 기술 개발, 초감각 감지 광학센서 및 3차원 공간 광이미징 기술 개발, 빅데이터 인지 판단 및 다중 객체 적응형 인식 시스템 기술 개발 등을 선도할 계획이다.

대한광통신·우리넷·젠라이프·피엔유드론 등 4개 기업과 연구성과 실용화와 관련한 15개 회원사가 연구에 참여해 원천기술 확보와 상용화에도 힘을 모은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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