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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중·고등학교 반경 10m 내 금연구역 지정 가능

송고시간2022-02-2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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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초·중·고등학교 경계선 반경 10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게 됐다.

22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시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전날 제30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에는 같은 조항에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학교"가 추가돼 학교 경계선 반경 10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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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서 조례 개정안 통과

금연구역 안내판
금연구역 안내판

[촬영 정유진]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시가 초·중·고등학교 경계선 반경 10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게 됐다.

22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시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전날 제30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기존 조례는 시장이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장소를 유치원과 어린이집 경계선으로부터 10m 이내 구역 등으로 규정했을 뿐, 초·중·고등학교 주변은 포함하지 않았다.

이번 개정안에는 같은 조항에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학교"가 추가돼 학교 경계선 반경 10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우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유해한 담배 연기로부터 학생의 건강권을 보호하고자 조례를 개정했다"며 "금연 유도를 통해 서울시민의 건강 수준 향상에도 효과적일 것"이라 강조했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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