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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함라산에 '국립 치유의 숲' 조성…7월 착공

송고시간2022-02-2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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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과 전북 익산시는 22일 '국립 익산 치유의 숲 조성'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7월 착공에 들어가기로 했다.

산림청은 올해 7월부터 2023년까지 국비 75억원을 들여 익산 웅포면 함라산 62㏊에 치유에 적합한 환경을 만들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도내 유일의 '국립 치유의 숲'은 녹차 군락지와 금강변 낙조 경관과 연계해 힐링 장소로 인기를 끌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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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함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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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익산=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서부지방산림청과 전북 익산시는 22일 '국립 익산 치유의 숲 조성'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7월 착공에 들어가기로 했다.

국가무형문화재 통합전수교육관에서 열린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정헌율 익산시장, 김수흥 국회의원, 권장현 서부지방산림청장,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국립 익산 치유의 숲'의 설계 방향 및 활성화 방안에 관해 토론하고 주민들의 건의 사항 등을 청취했다.

산림청은 올해 7월부터 2023년까지 국비 75억원을 들여 익산 웅포면 함라산 62㏊에 치유에 적합한 환경을 만들 예정이다.

울창한 숲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명상을 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산림 복지시설로 산림 치유센터, 야생화 정원, 숲속 공방, 전망대, 무장애 데크 숲길 등을 갖춘다.

치유의 숲은 햇빛, 경관, 온도, 피톤치드, 음이온 등 산림환경 요소를 이용해 산림치유 활동을 돕는 공간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도내 유일의 '국립 치유의 숲'은 녹차 군락지와 금강변 낙조 경관과 연계해 힐링 장소로 인기를 끌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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