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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 120만원 '청년 복지포인트' 지급 2만→3만명 확대

송고시간2022-02-2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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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청년노동자 복리후생을 위한 '청년 복지포인트' 사업의 지원 인원을 지난해 2만명에서 올해 3만명으로 1만명 늘린다고 22일 밝혔다.

청년 복지포인트 사업은 경기도에 있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업체, 비영리 법인에서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고 월 급여 290만원 이하를 받는 도내 거주 만 18∼34세 청년에게 연 120만원의 복지포인트를 지원하는 것이다.

도 관계자는 "2018년부터 시행한 청년 복지포인트 사업이 호응을 얻으며 지난해 평균 1.7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올해 대상자를 50%(1만명) 늘리기로 하고 본예산에 사업비도 확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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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는 청년노동자 복리후생을 위한 '청년 복지포인트' 사업의 지원 인원을 지난해 2만명에서 올해 3만명으로 1만명 늘린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청년 복지포인트' 안내문
지난해 '청년 복지포인트' 안내문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년 복지포인트 사업은 경기도에 있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업체, 비영리 법인에서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고 월 급여 290만원 이하를 받는 도내 거주 만 18∼34세 청년에게 연 120만원의 복지포인트를 지원하는 것이다.

복지포인트는 분기별로 30만원씩 지급한다.

연 3회 참여자를 모집하는데 6월, 8월, 11월에 각각 1만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복지포인트는 온라인 쇼핑몰 '경기 청년몰'에서 문화생활, 자기 계발, 건강 관리 등 약 130만 품목에 사용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2018년부터 시행한 청년 복지포인트 사업이 호응을 얻으며 지난해 평균 1.7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올해 대상자를 50%(1만명) 늘리기로 하고 본예산에 사업비도 확보했다"고 말했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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