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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크림반도 합병 관련 러 인사 5명 추가 제재

송고시간2022-02-22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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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은 21일(현지시간) 러시아의 크림반도·세바스토폴 강제 합병과 관련해 5명을 추가로 제재한다고 밝혔다.

EU 이사회는 이날 우크라이나의 영토 보전, 주권과 독립을 약화하거나 위협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행위를 하거나 시행한 데 대해 5명을 추가로 제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U 이사회는 이날 추가로 제재 대상에 오른 인물은 "지난해 9월 불법적으로 합병된 크림반도와 세바스토폴시를 대표하기 위해 선출된 러시아 하원(국가두마) 의원들과 세바스토폴 선거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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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브뤼셀=연합뉴스) 김정은 특파원 = 유럽연합(EU)은 21일(현지시간) 러시아의 크림반도·세바스토폴 강제 합병과 관련해 5명을 추가로 제재한다고 밝혔다.

EU 이사회는 이날 우크라이나의 영토 보전, 주권과 독립을 약화하거나 위협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행위를 하거나 시행한 데 대해 5명을 추가로 제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U 이사회는 이날 추가로 제재 대상에 오른 인물은 "지난해 9월 불법적으로 합병된 크림반도와 세바스토폴시를 대표하기 위해 선출된 러시아 하원(국가두마) 의원들과 세바스토폴 선거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이라고 설명했다.

EU는 지난 2014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영토였던 크림반도와 세바스토폴을 합병하자 이를 '불법적 병합'으로 규정하고 러시아를 상대로 여러 차례 제재를 가해왔다.

이날 결정에 따라 우크라이나 영토 보전과 관련한 EU의 제재 대상은 모두 193명, 48개 단체로 늘어나게 됐다. 제재 대상에는 EU 내 입국 금지, 자산 동결이 적용된다.

EU 이사회는 이번 추가 제재는 현 안보 상황과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k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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