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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랑스도 파리-키예프 오가는 항공편 취소

송고시간2022-02-22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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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적기 에어프랑스가 22일(현지시간) 프랑스와 우크라이나를 오가는 항공편 운항을 취소한다고 21일 밝혔다.

에어프랑스는 "취항하는 지역의 지정학적 상황을 지속해서 관찰하고 있다"며 "예방 차원"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에어프랑스는 매주 화요일과 일요일 프랑스 파리와 우크라이나 키예프를 연결하는 항공편을 취항해왔다고 AFP, 로이터 통신 등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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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랑스 항공기
에어프랑스 항공기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파리=연합뉴스) 현혜란 특파원 = 프랑스 국적기 에어프랑스가 22일(현지시간) 프랑스와 우크라이나를 오가는 항공편 운항을 취소한다고 21일 밝혔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 나날이 긴장이 고조하는 와중에 나온 조치다.

에어프랑스는 "취항하는 지역의 지정학적 상황을 지속해서 관찰하고 있다"며 "예방 차원"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에어프랑스는 매주 화요일과 일요일 프랑스 파리와 우크라이나 키예프를 연결하는 항공편을 취항해왔다고 AFP, 로이터 통신 등이 전했다.

앞서 네덜란드 KLM 항공, 독일 루프트한자. 스위스 항공 등이 우크라이나를 오가는 항공편을 취소했다.

우크라이나 인프라부는 전날 10여개 외국 항공사가 우크라이나행 항공편을 조정했으나 항로는 여전히 열려 있다고 밝혔다.

올렉산드르 쿠브라코프 장관은 브리핑에서 외항사 이름은 밝히지 않은 채 "정부가 취소된 항공편을 대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run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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