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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 신규 확진 5만여명…5∼11세 이달부터 백신 접종(종합)

송고시간2022-02-2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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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제6파'(여섯 번째 유행)의 정점을 지나면서 확진자 수가 감소하고 있지만, 사망자 수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1일 현지 방송 NHK에 따르면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오후 6시 현재까지 5만1천987명으로 집계됐다.

일본에서는 이달부터 5∼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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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일본 도쿄 시내 모습
지난 7일 일본 도쿄 시내 모습

(도쿄 AP=연합뉴스)

(도쿄=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일본이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제6파'(여섯 번째 유행)의 정점을 지나면서 확진자 수가 감소하고 있지만, 사망자 수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1일 현지 방송 NHK에 따르면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오후 6시 현재까지 5만1천987명으로 집계됐다.

주말인 전날(7만1천488명)보다 1만9천501명 감소했으며 일주일 전인 14일(6만142명)과 비교하면 8천155명 줄었다.

사망자는 173명으로 전날(158명)보다 15명 늘었다.

지역별로 보면 도쿄도(東京都)의 이날 신규 확진자는 8천805명으로 지난 1월 24일 이후 약 1개월 만에 1만명을 밑돌았다. 하지만 사망자 수는 30명으로 올해 들어 가장 많았다.

일본에서는 이달부터 5∼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일본 정부는 이번 주부터 의료기관에 백신을 보내 접종을 시행한다.

어린이들은 희망하면 백신을 접종할 수 있으며 접종 의무는 없다.

이 연령대 어린이는 3주 간격으로 화이자 백신을 두 차례 맞는다.

sungjin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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