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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경북 영덕 산불 피해지 합동조사해 복구계획 세울 것"

송고시간2022-02-2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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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최근 경북 영덕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피해 조사·복구 추진단을 구성해 체계적인 조사와 복구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합동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응급·항구복구 계획을 세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산불피해를 면밀히 조사하고 복구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이라며 "산림생태계를 복원하고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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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산불 주불 진화 완료 발표하는 최병암 산림청장
영덕 산불 주불 진화 완료 발표하는 최병암 산림청장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산림청은 최근 경북 영덕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피해 조사·복구 추진단을 구성해 체계적인 조사와 복구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날부터 3월 5일까지 13일간 경북도, 유관기관 등과 합동으로 산림과 나무, 산림 시설 등을 대상으로 피해 현장 조사를 벌인다.

합동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응급·항구복구 계획을 세운다.

응급복구로는 주택지, 도로변 등 생활권과 인접한 지역을 대상으로 연내 긴급 나무 베기와 산사태 예방사업을 한다.

항구복구의 경우 자연환경과 산림기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사방사업과 복구 조림을 할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산불피해를 면밀히 조사하고 복구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이라며 "산림생태계를 복원하고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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