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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공단·시공사와 KTX 강릉선 전기분야 안전 점검

송고시간2022-02-2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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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14일부터 일주일간 KTX 강릉선 전기 분야 특별 안전 점검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코레일과 국가철도공단, 7개 시공사가 합동으로 강릉선 개통 이후 하자 조치와 보수작업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시행했다.

점검을 통해 건설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조적 결함을 개선하고 한국철도표준규격(KRS) 및 철도설계지침 등에 관련 내용을 반영해, 전기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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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전차선·신호 등 분야별 정밀진단

전철 변압기 합동점검 모습
전철 변압기 합동점검 모습

[코레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14일부터 일주일간 KTX 강릉선 전기 분야 특별 안전 점검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코레일과 국가철도공단, 7개 시공사가 합동으로 강릉선 개통 이후 하자 조치와 보수작업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시행했다.

송·변전, 전차선, 신호 등 분야별 50여 곳 시설물 책임자가 담당 구간에서 변압기 설비, 선로 분기기 결빙방지 히터 등 취약설비를 일제 점검했다.

하자 조치가 끝난 시설물에 대해서도 재발 방지대책을 세워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점검을 통해 건설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조적 결함을 개선하고 한국철도표준규격(KRS) 및 철도설계지침 등에 관련 내용을 반영해, 전기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손명철 코레일 전기안전기술단장은 "지속적인 관리·감독으로 단순 장애도 사전에 차단하는 빈틈없는 유지보수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개통 이후 축적한 하자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해 예측 가능한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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