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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이주노동자 일터에 다국어 소화기 안내문 배포

송고시간2022-02-2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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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외국인 노동자가 다수 근무하는 지역 산업단지에 다국어로 제작한 소화기 사용법 안내문을 배포했다고 21일 밝혔다.

영어, 중국어, 우즈베키스탄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 5개 언어로 소화기 사용 방법 안내문을 붙임판 형태로 1만 부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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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 사용법 안내
소화기 사용법 안내

[광주 광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외국인 노동자가 다수 근무하는 지역 산업단지에 다국어로 제작한 소화기 사용법 안내문을 배포했다고 21일 밝혔다.

영어, 중국어, 우즈베키스탄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 5개 언어로 소화기 사용 방법 안내문을 붙임판 형태로 1만 부 제작했다.

하남·평동·소촌 등 지역 산단의 협의회를 통해 각 사업장에 배포했다.

각 산단 거점 20곳에 화재 예방 경각심을 높일 홍보 현수막을 걸었다.

광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해양에너지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산단 내 노후 공장을 찾아 소방점검 활동도 펼쳤다.

내달 초까지 산단 노후 공장 58곳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에 필요한 소방시설 수요조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합동 소방점검과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중소기업 화재 예방시설 개선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지난해 지역 산단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하자 광산소방서, 각 산단 협의회에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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