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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핸드볼 SK, 광명 홈 팬들 앞에서 인천시청에 1골 차 승리

송고시간2022-02-2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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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실업핸드볼 SK 슈가글라이더즈가 광명 홈 팬들 앞에서 1골 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SK는 20일 경기도 광명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2라운드 인천시청과 경기에서 31-30으로 이겼다.

SK는 7골을 넣은 권한나와 6골의 최수민의 활약을 앞세워 김온아가 8골로 분전한 인천시청을 1골 차로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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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인천시청과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SK 최수지
20일 인천시청과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SK 최수지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 실업핸드볼 SK 슈가글라이더즈가 광명 홈 팬들 앞에서 1골 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SK는 20일 경기도 광명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2라운드 인천시청과 경기에서 31-30으로 이겼다.

SK는 7골을 넣은 권한나와 6골의 최수민의 활약을 앞세워 김온아가 8골로 분전한 인천시청을 1골 차로 따돌렸다.

30-30으로 팽팽히 맞서던 SK는 종료 1분을 남기고 유소정의 어시스트를 받은 김하경의 득점으로 결승골을 뽑아냈다.

20일 광명 시민체육관을 찾은 핸드볼 팬들의 모습.
20일 광명 시민체육관을 찾은 핸드볼 팬들의 모습.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K핸드볼 코리아리그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열리지는 않지만 지방자치단체 소속 팀들은 해당 지역을 연고지로 삼고 있고, SK는 지난해 1월 경기도 광명시와 연고지 협약을 맺고 18일과 20일에 첫 홈 경기를 치렀다.

18일에는 광명시 지역 국회의원인 핸드볼 국가대표 출신 임오경 의원이 경기장을 찾았고, 20일에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 김민수 씨가 시구했다.

대구시청-광주도시공사, 부산시설공단-경남개발공사의 경기는 팀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광주도시공사와 경남개발공사의 0-10 몰수패로 처리됐다.

◇ 20일 전적

▲ 여자부

대구시청(2승 12패) 10-0 광주도시공사(7승 7패)

SK(7승 1무 6패) 31(14-13 17-17)30 인천시청(8승 6패)

삼척시청(12승 1무 1패) 27(13-11 14-13)24 서울시청(4승 1무 9패)

부산시설공단(8승 1무 5패) 10-0 경남개발공사(6승 8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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