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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비 부당수령'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 적발

송고시간2022-02-2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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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업기술센터의 일부 직원이 업무 출장비를 부당 수령한 사실이 자체 감사에서 적발됐다.

20일 청주시가 공개한 '2021년 농업기술센터 종합감사 결과'를 보면 센터 소속 직원 2명은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각각 83건과 75건의 출장명세를 허위 보고한 뒤 83만원과 74만원을 여비를 부당하게 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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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
청주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청주시 농업기술센터의 일부 직원이 업무 출장비를 부당 수령한 사실이 자체 감사에서 적발됐다.

20일 청주시가 공개한 '2021년 농업기술센터 종합감사 결과'를 보면 센터 소속 직원 2명은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각각 83건과 75건의 출장명세를 허위 보고한 뒤 83만원과 74만원을 여비를 부당하게 타냈다.

한 간부 직원도 7건의 거짓 출장으로 14만원을 부당 수령했다.

감사부서는 이들에게 경고 등의 징계 처분을 내리고, 부당 수령액의 2배에 해당하는 가산금을 물게 했다. 감사부서는 이를 포함해 농업기술센터의 부적절한 업무처리 41건을 적발해 시정 21건, 주의 20건 처분했다.

맡은 업무를 소홀히 한 공무원 23명에 대해서는 경고 2건, 훈계 11건, 주의 10건 조치했다. 부적정하게 집행한 예산 1천164만4천원은 회수·추징 명령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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