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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후 2시까지 7515명 확진…또 최다 기록(종합)

송고시간2022-02-2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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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처음으로 7천명대를 기록하며 연일 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부산시는 19일 하루 6천94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20일 오후 2시까지 7천515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0만9천691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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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노바백스 백신 관련 이상반응 접수

'잠시 멈추세요'
'잠시 멈추세요'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부산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처음으로 7천명대를 기록하며 연일 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부산시는 19일 하루 6천94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20일 오후 2시까지 7천515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0만9천691명을 기록했다.

부산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15일 6천483명이 발생한 뒤 닷새 연속 6천명대를 기록하다가 20일 처음으로 7천명대를 넘어섰다.

추가 확진자는 기존 집단감염이 발생한 사하구, 중구, 남구 요양병원과 북구 요양시설에서 나왔다. 사하구 요양병원 9명, 중구 요양병원 14명, 남구 요양병원 6명, 북구 요양시설 5명, 영도구 요양병원 9명이 확진됐다.

특히 이날 부산에서 노바백스 백신과 관련 이상 반응 신고가 처음으로 접수되기도 했다. 신고자는 40대로 두드러기 등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39명으로 70대 이상 21명, 60대 11명, 50대 3명, 40대 이하 4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80대 1명으로, 예방 접종을 완료했지만, 기저질환이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

중환자 전담치료병상 94개 중 37개 사용해 가동률은 39.4%이며, 일반병상은 930개 중 615개 사용해 가동률 66.1%다.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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