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부산서 역대 최다 6946명 확진…닷새째 6천명대

송고시간2022-02-20 11:30

beta

부산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닷새째 6천명대를 기록하며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부산시는 19일 하루 6천94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일일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15일 6천483명이 발생한 뒤 닷새 연속 6천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집단감염 요양병원서 추가 확진, 위중증환자 39명·기저질환 80대 1명 사망

'잠시 멈추세요'
'잠시 멈추세요'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부산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닷새째 6천명대를 기록하며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부산시는 19일 하루 6천94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일일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15일 6천483명이 발생한 뒤 닷새 연속 6천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기존 집단감염이 발생한 사하구, 중구, 남구 요양병원과 북구 요양시설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사하구 요양병원 9명, 중구 요양병원 14명, 남구 요양병원 6명, 북구 요양시설 5명, 영도구 요양병원 9명이 확진됐다.

이날 재택치료에 들어간 확진자는 6천396명이며 누적 재택치료자는 3만1천687명으로 늘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39명으로 70대 이상 21명, 60대 11명, 50대 3명, 40대 이하 4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80대 1명으로, 예방 접종을 완료했지만, 기저질환이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

중환자 전담치료병상 94개 중 37개 사용해 가동률은 39.4%이며, 일반병상은 930개 중 615개 사용해 가동률 66.1%다.

psj19@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