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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2560명·전남 1499명 확진…연일 4000명대

송고시간2022-02-1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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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전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18일에도 확진자가 4천명을 넘어섰다.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광주 2천560명, 전남 1천499명 등 모두 4천59명이 신규 확진됐다.

광주에서는 동구청, 병원 등 집단 감염 여파가 이어져 16일(2천612명), 17일(2천669명)에 이어 사흘째 2천600명 이상 확진자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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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전남 전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18일에도 확진자가 4천명을 넘어섰다.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광주 2천560명, 전남 1천499명 등 모두 4천59명이 신규 확진됐다.

광주에서는 동구청, 병원 등 집단 감염 여파가 이어져 16일(2천612명), 17일(2천669명)에 이어 사흘째 2천600명 이상 확진자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전남에서는 순천 283명, 여수 219명, 광양 157명, 목포 155명, 나주 131명 등 5개 시에서 모두 세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했다.

화순과 무안 각각 96명, 영암 56명, 해남 39명, 담양 34명, 장성 35명 등 22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순천 요양병원, 영암 공장, 함평 운동부 전지 훈련, 장성 요양병원 등에서 다수 확진자가 발생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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