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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자 박근혜'…대구 유가읍 사저, 등기 이전 완료

송고시간2022-02-1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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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 사저 구매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

18일 법원 인터넷 등기소에서 조회한 해당 주소지 건물 등기부에는 유가읍 쌍계리 사저의 소유자가 소유권 이전에 따라 박근혜 전 대통령으로 변경됐다고 적시됐다.

모든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박 전 대통령의 입주 시기에 이목이 세간의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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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구 사저 등기부 등본 화면 캡처
박근혜 대구 사저 등기부 등본 화면 캡처

sunhyung@yna.co.kr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 사저 구매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

18일 법원 인터넷 등기소에서 조회한 해당 주소지 건물 등기부에는 유가읍 쌍계리 사저의 소유자가 소유권 이전에 따라 박근혜 전 대통령으로 변경됐다고 적시됐다.

등기 원인은 지난달 27일 매매 계약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부동산에 설정됐던 기존 근저당권 역시 모두 말소됐다.

사저 매입가격은 25억 원이며, 취득 당시 시가 표준액(주택공시가격)이 13억7천200만 원으로 9억 원을 넘어 고급주택 기준 취득세 11%가 적용됐다.

모든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박 전 대통령의 입주 시기에 이목이 세간의 관심이 쏠린다. 일각에선 이달 중 입주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오는 19일 오전 11시 박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날인 20일 정오에는 보수 시민단체가 박 전 대통령 입주 환영식을 열 예정이다.

박근혜 사저 경호 준비
박근혜 사저 경호 준비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17일 청와대 경호처가 대구 달성군에 마련된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아 경호 준비를 시작했다.
사진은 이날 관계자들이 박 전 대통령 사저를 둘러본 뒤 빠져나가는 모습. 2022.2.17 psjpsj@yna.co.kr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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