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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honey] 옛집 나들이 어때요?…전국 고택 명소들

송고시간2022-02-1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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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은 유난히 추위가 쉽게 물러날 기세를 안 보입니다.

집 안에만 머물기 답답하다면, 오랜 세월을 견뎌낸 대청마루에 앉아 햇볕을 쫴보는 건 어떨까요?

머지않은 고택을 찾아 하룻밤 묵으며 새 기운을 받는다면 힘이 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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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은 유난히 추위가 쉽게 물러날 기세를 안 보입니다. 집 안에만 머물기 답답하다면, 오랜 세월을 견뎌낸 대청마루에 앉아 햇볕을 쫴보는 건 어떨까요? 머지않은 고택을 찾아 하룻밤 묵으며 새 기운을 받는다면 힘이 날지도 모릅니다.

서울에는 종로구 북촌 가회동에 '백인제 가옥'이 있습니다. 전통 한옥과 달리 사랑채와 안채를 연결한 복도, 붉은 벽돌과 유리창을 사용한 근대식 한옥이죠. 윤보선 가옥과 함께 북촌을 대표하는 건축물입니다.

충남 논산 '명재고택'과 서산의 '유기방 가옥'도 널리 알려진 곳입니다. 풍수를 반영한 300년 역사를 간직한 명재고택은 고택 스테이를 할 수 있습니다. 유기방 가옥은 4월이면 노란 수선화가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강릉 '선교장'은 1703년에 세워진 조선 후기 전형적인 상류 주택입니다. 안채와 열화당, 활래정 등 여러 부속건물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설경이 예술입니다. 20세기 한국 최고 전통가옥으로 선정됐습니다.

전주 한옥마을 '인재고택 학인당'은 주변의 근대 개량 한옥 중 가장 역사가 깊은 한옥입니다. 궁중 건축 양식을 도입해 지었다고 합니다. 본채 남쪽 지붕 합각부에 다락 창문이 인상적입니다.

전남 영광 '매간당'은 풍수에 따라 매화꽃이 떨어진 형국의 좋은 터에 자리를 잡았다고 합니다. 정원과 연못까지 갖춘 상류 주택입니다.

경북 청송 '송소고택'은 국내에 현존하는 99칸짜리 고택 중 하나인 만석꾼 집이에요. 숙박하며 옛날 부잣집 느낌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죠.

글 진성철 / 사진 연합뉴스 자료 / 편집 이혜림

z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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