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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교복을 못입어봤다"…이재명 '성남 눈물연설'편 광고 공개

송고시간2022-02-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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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가 18일 '진심'으로 이름붙인 이재명 대선 후보의 TV 광고 2탄을 공개했다.

19일 TV를 통해 송출되는 이 광고는 이 후보의 지난달 24일 성남 상대원 시장 연설을 편집한 것이다.

광고는 이 후보가 무상 교복 사업을 하게 된 계기를 개인사에서 찾는 부분과 함께 "제가 하는 모든 일은 우리의 삶, 우리 서민들의 삶과, 이재명의 참혹한 삶이 투영되어 있다"는 말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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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TV 광고 2탄 '진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TV 광고 2탄 '진심'

[민주당 선대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민경 기자 = "저는 교복을 입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무상 교복 시작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가 18일 '진심'으로 이름붙인 이재명 대선 후보의 TV 광고 2탄을 공개했다. 19일 TV를 통해 송출되는 이 광고는 이 후보의 지난달 24일 성남 상대원 시장 연설을 편집한 것이다.

당시 이 후보는 연설에서 상대원 시장에서 생계를 꾸렸던 어려웠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면서 자신의 정책 연원이 서민의 삶에 있음을 강조한 바 있다. 특히 그는 당시화장실을 관리하던 어머니와의 일화를 소개하면서 눈물을 보이는 등 감정이 격해진 모습을 보였다.

광고는 이 후보가 무상 교복 사업을 하게 된 계기를 개인사에서 찾는 부분과 함께 "제가 하는 모든 일은 우리의 삶, 우리 서민들의 삶과, 이재명의 참혹한 삶이 투영되어 있다"는 말로 끝난다.

선대위 김영희 홍보소통본부장은 이번 광고의 배경과 관련, 보도자료에서 "상대원 시장 연설은 이재명 후보가 제시한 구체적 정책들이 머리뿐만이 아니라 가슴으로부터 나온 우리 삶의 축적임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앞서 선대위는 지난 15일 한 일반인 중년 남성이 이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 이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편지를 읽는다는 콘셉트의 TV 광고 1탄 '편지'를 공개한 바 있다.

선대위는 오는 21일에도 TV 광고 3편을 공개할 예정이다.

km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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