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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도 코로나 타격…우리은행-BNK 퓨처스리그 경기 취소

송고시간2022-02-1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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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농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는 가운데, 여자농구 역시 코로나19의 영향을 받고 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5일 오후 청주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퓨처스리그(2군 리그) 아산 우리은행-부산 BNK의 경기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자 발생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WKBL은 "우리은행에서 신속 항원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선수가 나왔다"며 "전 선수단의 안전을 위해 경기 취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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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서 1명 신속항원검사 양성 반응

2021-2022시즌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엠블럼.
2021-2022시즌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엠블럼.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남자 프로농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는 가운데, 여자농구 역시 코로나19의 영향을 받고 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5일 오후 청주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퓨처스리그(2군 리그) 아산 우리은행-부산 BNK의 경기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자 발생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WKBL은 "우리은행에서 신속 항원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선수가 나왔다"며 "전 선수단의 안전을 위해 경기 취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선수와 퓨처스리그에 참여하고 있는 우리은행 선수들은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다만 검사 결과와 상관없이 우리은행은 퓨처스리그 잔여 경기를 소화하지 않기로 했다.

이번 시즌 퓨처스리그는 15∼20일 청주체육관에서 치러진다.

당초 여자농구 6개 구단이 모두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청주 KB는 다수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해 불참했고, 우리은행도 중도에 참가를 포기하면서 4개 팀만 남았다.

WKBL은 체육관 방역을 위해 16일은 휴식일로 지정했다.

17∼20일에는 우리은행을 제외한 용인 삼성생명과 인천 신한은행, 부천 하나원큐, BNK 등 4개 팀이 남은 일정을 소화한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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