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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확진자 폭증…오후 4시까지 신규 확진 3천571명

송고시간2022-02-1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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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며 대구에서 일일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3천 명을 돌파했다.

15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3천571명 더 나왔다.

홍윤미 대구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요양병원과 같은 시설 등에서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백신 접종을 한 지 3개월이 다가와서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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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증가
확진자 증가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지난달 21일 오전 대구 중구 국채보상공원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2.1.21 psjpsj@yna.co.kr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며 대구에서 일일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3천 명을 돌파했다.

15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3천571명 더 나왔다.

전날 확진자 수인 이날 0시 기준 2천362명(누적 6만2천664명)보다 1천209명 더 증가한 것이다.

대구지역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9일 처음으로 2천 명대를 넘어섰다.

시 방역 당국은 다음 달 초까지 확진자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재택치료자 수가 1만 5천 명까지 늘어날 것에 대비해 지역 의료기관들과 협의해 추가 병상 확보를 추진 중이다.

홍윤미 대구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요양병원과 같은 시설 등에서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백신 접종을 한 지 3개월이 다가와서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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