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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오미크론 확산 방지 위해 경로당 운영 중단

송고시간2022-02-15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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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는 고령층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14일부터 관내 등록 경로당 408곳의 운영을 중단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오미크론 변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경로당 이용자들의 집단감염 우려로 이같이 결정했다.

최근 외부 감염 전파나 접종 효과 감소 등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급증해 경로당 운영 중단 조처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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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고령층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14일부터 관내 등록 경로당 408곳의 운영을 중단했다고 15일 밝혔다.

경로당
경로당

연합뉴스TV 캡처. 작성 이충원(미디어랩)

시는 오미크론 변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경로당 이용자들의 집단감염 우려로 이같이 결정했다.

그동안 파주시는 방역 강화 조치를 시행해 지난해 12월 6일부터 3차 접종을 마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왔다.

하지만 최근 외부 감염 전파나 접종 효과 감소 등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급증해 경로당 운영 중단 조처를 내렸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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