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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지난해 영업이익 737억원으로 전년보다 47% 성장

송고시간2022-02-1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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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737억원으로 전년보다 4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1조5천378억원으로 같은 기간 2%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천369억원으로 53% 성장했다.

지난해 합병법인으로 출범한 GC셀은 영업이익 363억원, 매출액 1천683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경영 실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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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GC녹십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GC녹십자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737억원으로 전년보다 4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1조5천378억원으로 같은 기간 2%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천369억원으로 53% 성장했다.

매출액을 부문별로 보면 혈액제제 3천742억원, 백신 2천632억원, 처방의약품 3천162억원, 소비자 헬스케어 2천167억원이었다.

특히 독감 백신 매출액이 2천297억원으로 1년 전보다 38%성장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앞서 실적을 발표한 연결 대상 상장 계열사들도 실적 호조를 보였다.

지난해 합병법인으로 출범한 GC셀은 영업이익 363억원, 매출액 1천683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경영 실적을 달성했다.

GC녹십자웰빙도 주사제와 건기식 사업 호조로 매출 910억원을 기록하며 20%대 성장세를 보였다. 다만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해 진단키트 사업 부진의 영향으로 역성장했다.

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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